XE, xrpress engine제로보드4의 고영수님이 nhn으로 적을 옮기고 꽤 오랜시간 투자해서 개발한 XE에 대한 사용 소감이다.
zb5와 XE초기 버전을 테스트 했을때는 아직 멀었고, 사용되기 힘들다고 버렸었다.
그라나, 계속 XE의 변화를 트랙킹했고, 내부적으로 많은 정리와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잠시 짬이 나서 XE에 대한 사용성 테스트를 다시 해보았다.
물론, 서버상의 부하나 자원 소모에 대한 서버 운영측면에 대한 고찰은 우리회사 시스템 운영팀에서 다시 해 볼 일이다. (이전에 보고받은 바로는 서버에 부하를 주는 측면들이 있다고 한다.)
이렇게 저렇게 만지고 손에 익혀본 결과는
'꽤 쓸만하다'이다. 아니, '
아주 쓸만하다' 해 졌다.
늘 홈페이지 제작 플랫폼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왔고, 개발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었던 툴이 홈페이지 빌더인지라...
사용해 보고 느낀 느낌은 다음과 같다.
1. 체계적이다.
깔끔해진 사용자 UI로 인해 혼동이 많이 줄었다. 초기 모델 보다 한결 쉬워졌다.
사용방법이 꽤 만복적인 규칙을 가지고 있어서 처음 사용방법만 익히면 꽤 직관적이다.
2. 쉽다.
zb5부터 봐왔던 지라, 어렵다고 느꼈다.
php구문도 모르고 html도 대충 아는 나에게도 어렵지 않다고 느껴졌다.
템플릿에 대한 약간의 이해만 있으면 될 것 같다.
정찬명씨가 적은 스킨 제작방법에 대한 가이드를 읽고 쉽다고 까지 느꼈다.
3. 다양하다.
길지 않은 시간임에도 이제 응용해서 사용할 만한 레이아웃이나 모듈 스킨들이 많다.
예술적(?)인 능력이 조금만 있다면, 손쉽게 홈페이지를 뚝딱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다.
4. 웹표준의 이해
직원들에게 웹표준에 대한 이해와 공부를 위해 시간 할애를 해 준게 벌써 3년 전이었다.
이제 표준에 대한 이해가 쉬워져서 다를 접근에 무리가 없을 것 같다.
XE를 이해하려면 CSS와 div/html 코딩에 대한 지식은 필요할 것 같다.
XE가 CMS로서, 웹 개발 플랫폼으로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다.
예전의 어렵다는 생각을 버리고 전향적인 접근을 해 볼만 하다.
이제 웹사이트를 개발하는 어려움 때문에 아이디어를 사장할 일이 없어질 것 같다.
XE만 가지고도 충분히 정보전달 웹사이트는 쉽게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XE, 더 큰 발전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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