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송으로 보긴 했지만, 결과를 모르고 시청하였는데 너무 기분이 좋은 골 장면.
지지부진한 볼튼의 공격.. 아니 축구.
1:0으로 이기다가 버밍엄시티의 동점골... 이 골이 이청용의 실책에서 시작했다는게 더욱 아쉬웠다.
그러나 경기종료 10분 남긴 상황에서 프리킥으로 골대를 맞고 나온 볼이 이청용의 오른발에 걸리고 몸을 날리는 수비수 두명을 재치고 왼쪽으로 이동.
원터치 후 깨끗한 골.
참 멋진 골이었다.
이청용, 프리미어 리그를 더 재밋게 볼수 있게 되었다.
최근 아쉽게도 박지성이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 지난밤 경기도 안나와서 아쉬웠는데...
이청용, 훌륭한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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